“Dover에게는 놀랍고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마을과 성을 연결하는 이벤트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멋지고 장관입니다. 등불이 아름답습니다.”
수백명의 현지인들이 들고 500 수제 등불과 별이 수요일에 밝혀졌습니다. 20일 10월 Amal을 맞이하고 Pencester Gardens에서 Dover Castle까지 행렬에서 그녀와 함께 걷습니다.. 성에서 새로운 별의 등대가 안전과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에게 환영과 희망의 표시로 켜졌습니다..
Amal is a 3.5m tall puppet of a refugee child made by those who created War Horse. She is walking 8000km from the Syrian border across Europe to Manchester to highlight the plight of child refugees and raise awareness and understanding in the communities she visits.
도버의 미래 파운드리 CIC, 시의회에서 £1,500의 보조금으로 지원, 지역 학교의 어린이와 일반 대중이 참여하는 행사를 도버에서 조직했습니다.. Walk with Amal을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You are the proof that Dover is a Community that Cares
Future Foundry have made a lovely film about their preparations about Walk with Amal which can be accessed here http://futurefoundry.org.uk/?page_id=3521.
You can share the excitement of the evening procession by viewing Future Foundry film of the event itself here https://www.youtube.com/watch?v=HVimtIHqh8k&ab_channel=FutureFoundry